인프콘이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이번 기회에 다시 포스팅을 할까도 싶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프콘이 개최가 된다고 합니다.
컨퍼런스를 저는 가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최근 개발자로서 마음이 많이 낮아진 것 같아요 개발 지식과 skill 에 대한 고민은 물론이지만 좋은 설계, 좋은 패턴, 좋은 조직문화에 대한 고민이 많다보니 컨퍼런스 같은 곳을 간절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곳이 없어서 답답하던차에 정말 시기와 장소가 딱 맞아서 가고 싶어요!!
저의 마음속 답답함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MYPage도 나와요!

당첨만 되면 좋겠어요!!
열심히 듣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