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의 법칙
사용자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사이트들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길 원함.
멘탈 모델. 사람이 어떤 시스템에 대해 특히 그 시스템의 작동방식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바.
서비스의 특성상 멘탈모델은 달라진다.
예를들면, 쇼핑몰과 원서 사이트가 다름. 페르소나 (사용자 행동방식) 같은 것을 여러가지 만듦.
원서접수 같은 경우는, 학생, 학부모, 등등 여러가지 가지수를 생각하면서 할 수 있음.
만약에 멘탈모델이 잘못 만들어진다면? 있는 것을 바꾸려니까 힘들다.
기존에 익숙한 멘탈 모델을 바꾸는 것임
개발에서는 use case diagram 이란 것이 있음.
원서 사이트는 이미 알고 있는 사이트라는 전제가 있음.
힉의 법칙.
의사 결정에 걸리는 시간은 선택지의 개수와 복잡성과 비례해 늘어난다.
선택지의 개수가 많아지면 안됨.
인지 부하. 생각할 수 있는 한정된 양이 있다. 사람의 메모리. 뭘 많이 시키면 안하기 시작하고 맞나 아닌가를 고민하기 시작함. 원서 등 최대한 심플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함.
테슬러의 법칙
간단하게 해야한다. 아이콘만 주면 안됨. 밑에 텍스트를 주면 복잡성은 올라가지만, 알아보기가 쉬울 수 있음. 복잡성과 이해도의 균형
우리 원서에서도… 아이콘의 사용 점점 줄어들고 있다
너무 복잡한 것에 대해서 빼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추상적으로 가서도 안된다.
UX/UI 심리학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