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15
PWA
- 웹1 - 그냥 보여주기 식
- 웹2 - 사용자와 상호작용
-
웹3
앱 > 웹 > 웹뷰 (하이브리드 웹) : - 웹뷰 : 모바일 웹의 느린걸 그대로 가게 됨. 너무 느리니까 계속 고민
- Native 언어 : 네이티브 앱 하나를 만들면 ios android에서 지원해주겠다.
- 모바일 앱 표준화 되었음
- pwa 가 확장이 되었음
(스타벅스 앱)
sns 같은 서비스 정보 전달의 역할을 하는 것은 앱이 막강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
모바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패드가 나오면서 삼중 작업이 필요하게 되었음.
대부분의 큰 회사 어플리케이션 큰 회사는 모바일 개발자 서버 개발자 등등 다 뽑음. 그러나 작은 회사들은 작업이 어려움 - jQuery
jQuery는 UI가 정말 안 예쁨.
부트스트랩 템플릿이 완성되어 있음
결국 웹임.
MANIFEST.JSON
이거 하나만 가지고 이게 PWA 라는 게 정의가 됨
무조건 HTTPS 만 설치가 됨.
중요한건 아이콘이 있어야 함.
앱이기 때문에 OFFLINE에서 제공해줘야 함.
알람 NOTIFY 기능이 있어야 함.
우리가 알고 있는 환경 - WINDOW
- WEB
- 서비스 워커라는 환경이 있음
서비스 워커를 등록하여 유저 환경에서 돌아가게끔 한다.
- 서비스 워커
서비스 워커 제공 안하는 브라우저가 사파리?
암튼. 그러면 브라우저에서 실행하면 서비스 워커가 등록이 됨.
앱도 설치 됨.
서비스 워커의 핵심.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할 거냐.
(크롬, 네트워크에서 오프라인 설정해서 시험해볼 수 있음)
서비스 워커라는게 캐시를 사용하는 것이다.
오프라인이 되면 캐시에서 가져옴.
- 무조건 있어야 하는 파일과
- 네트워크가 있을 때 필요한 파일을 나눔.
fetch 부분에서 네트워크 통신하는 부분을 구현
반응형으로 만드는 방법
css 네임중에
@media
앱을 설치하고 싶을 때
웹에 올리면 알아서 설치가 가능함.
그리고 개괄적으로는 반응형이 디자이너가 가능하게 된 것이고
개발자는 비지니스로직만 구현하면 되는 것이다.